🏡 집들이 선물은 계속된다!
입주 전 미뤘던 살림템…
그 중에서도 비싼 진공 밀폐용기 바퀜 마하는 “나중에 사야지~” 하고 있었는데!
그래도 이사 첫날부터 바로 바퀜을 영접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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💪 내구성도 굿, 두께도 굿, 비주얼도 굿!
바퀜 통 자체가 두껍고 튼튼해서 열고 닫을 때도 안정감 있어요
진공 버튼 눌러주면 뭔가 과학기술 느낌 나는 것 같기도? ㅋㅋ
요즘 후기 보면 냉장고에서 깨진 경우도 있다는데 거의 1년 다 되어 가는데 아주 멀쩡하답니다!
🔋 사용 중 배터리 실화? 한 달 충전 없이 사용 중!
함께 받은 바큐머, 충전 없이 바로 사용했는데 무려 한 달째 여전히 작동 중이에요…!
하루에 2~10번도 사용했는데.. 홈페이지 보니까 출고 시 30~40% 충전이라던데
그걸로 이렇게 오래 간다고요? 😲
🙋♀️ 참고로 단점도 하나!
내용물을 너무 가득 담으면 고무 패킹이 완전히 눌리지 않아 진공이 안 될 수도 있어요!
살짝 여유 있는 공간이 중요해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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🧅 진공 밀폐력 미쳤다… 진짜 부추가 살아있어요
5월 27일 입주 후 장 본 재료 중 부추를 담은 통이 있는데요~ (사진에 날짜 있음!)
무려 24년 6월 1일에 담은 부추 ~ 24년 6월 21일 까지 보관했는데 “오늘 아침 시장에서 사온 것처럼 싱싱!”
💬 결론은?
바퀜이 짱이다
더 사고 싶지만... 지금 나는 돈이 없다…ㅋㅋㅋㅋㅋ
그래서 당분간은 있는 바퀜 잘 써보는 걸로 그래도 꼭 말하고 싶은 건:
👉 "바퀜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,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!"